apple TV 4K 3세대(이자넷)/애플홈 키트허브 설정/홈 IOT/아카라

최근”홈 IOT”에 대해서 조사 연구하고 있다.내가 만들고 있다[강 스라 테라스 가든]주택 단지에 적용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고 맥스를 통한 홈 IOT를 구성하고 진행했지만 사실상 고 맥스는 그럴듯한 수준의 홈 IOT를 구현할 수 없는 단계라고 판단되었다.그래서 단지 내에 새로 짓는 집은 제대로 된 홈 IOT를 구현하고 보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계자 한명이 매우 적극적으로 자신의 집에는 홈 IOT을 적용한다고 해서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 열심히 조사하고 있다.그리고 알게 된 “AQARA”라는 브랜드와 애플 웹 키트에 적용하고 구현하는 홈 IOT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지만… 그렇긴 물론 제대로 들어갈 분들은 스마트 신구스 홈 브리지, 홈 어시스턴트까지 들어가면서 연구하고 적용되는 것 같은데, 집을 만들어 주는 입장에서 범용성과 접근성을 고려했을 때 애플 홈 키트에서 구현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생각이다.애플 웹 키트는 기본적인 UI와 작동성에서 매우 우수하고 아이 폰과 아이패드의 성능이 기본적으로 갖추어, 그 생태계 속에 적용되는 제품을 사용하면 만족스러운 작동을 보이고 줄 것으로 보였던 때문이다.그러나 그 생태계 속에서 다 녹여야 하므로 비용이 오르고 구성과 자동화의 제약은 있어 보인다.그래도 일단 이쪽 방향으로 연구하기로 했다.자세한 내용은 지속적인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서 남길 거지만 애플 웹 키트를 사용하기 위해서 모든 스위치, 조명, 센서, 도어 벨, 도어록 등은 “아카라”제품으로 통일을 하려고 한다.그리고 그것을 애플 웹 키트에 연결하는 것.그때 같은 Wi-Fi네트워크 상에 있으면 iPhone과 iPad에서 모두 컨트롤할 수 있지만 네트워크를 떠나면 집 안에는 반드시 애플 인터넷 허브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없으면 안 된다.(2023년 2월 17일 현재)지금은 애플 TV 4K뿐만 아니라 홈 포트와 아이패드에서도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 아이패드는 허브 역할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한 후에 홈 포트는 정식 발매되지 않아 시리를 한글로 쓰지 못하고 실질적으로 애플 웹 키트의 허브로 사용하는 것은 이번에 나온 “애플 TV 4K3세대”이다.Wi-Fi버전은 홈 허브의 사용에 제한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더넷 버전(128GB)에서 구매해야 한다고 한다.차세대 IOT표준이다”Matter”에서 삼성, 애플, 구글 등 모두가 모인다고 해서 그것은 이더넷 버전에서만 지원이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좀 더 높아도 이더넷 버전을 구입할 수밖에 없다.물론 텔레비전을 보는 것이다, 화질도 많이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유선 접속이 있는 것은 장점이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애플 제품은 많이 사고 보자 큰 감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패키지의 완성도가 좋다.게다가 요즘은 너무도 악세사리를 아무것도 주지 않으니, 박스도 작다.나쁘다고…… 그렇긴 상술로 가득 찼다고 욕을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만드니까… 그렇긴 한 말이 앱의 힘이 상당한 사람이지만, 애플 방송까지 살 줄 몰랐다며 산 구매 후기를 남긴 사람이 있을 정도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정말 이 때문에 애플 제품을 사는 것이다.막 열었을 때 완성도가 정말 비싼 제품이 영롱는 것이다.군더더기 없는 블랙의 몸매가 정말 이쁘다.측면을 둘러싼 종이를 떼면 측면은 글로신 플라스틱이지만, 이 부분은 아쉽다.좀 설치했을 뿐인데 손의 흔적이 너무 남는다.그래도 다른 맥 미니의 같은 기기와 함께 옆에 두면 참 예쁘다고 생각한다.뒷면에는 전원 선이 들어가는 포트와 이더넷 포트, HDMI포트가 있다.DOLBY VISION에 대응한 4KHDMI라인을 구입하려면 적당한 것이 10만원···기본 구성에 적당한 것을 넣기 바란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애플 방송은 리모컨이 정말 대단하다고 하던데, 정말이다.정말 쉽게 만들어지면서도 간결하면서 알루미늄 재질감이 느껴지는 것이 완성도가 매우 높고 만지고 보면 약간의 깔깔한 재질감의 단추도 맘에 들어.방향키 중앙의 검은 부분은 터치 패드 같은 것이지만 조작 시의 조작감이 대단하다.게다가 C타입의 충전.측면의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시리를 부를 수 있다.바로 이것이 애플 인터넷 허브로 애플 방송을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입니다사무실 회의용의 텔레비전에 연결 설정했다.HDMI을 연결하면 이상하게도 Apple TV가 나온다.약간의 말 더듬이가 있었지만, 접속이 활성화되자 iPhone이 있으면 접속할 수 있다는 불평이 나오고, iPhone을 애플 방송에 접근하면 곧바로 설정 화면이 나왔다.이건 정말 애플을 칭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이팟였던 애플 방송에서도 아이 폰과 아이패드에 접속이 너무 쉽게 되고 있다.설정도 모든 것을 곧 직접 가져와서, 와이 파이의 암호를 넣지 않고 아이 클라우드나 심지어는 설정하려고 한 애플 홈도 스스로 설정한다.아이 폰으로 리모컨을 사용하면 정말 좋겠다고 했지만 실제로 사용하면 터치 패드가 더 넓고 사용이 좋아진다.모든 것이 에어 플레이 방식이어서 접속성도 정말 좋고 빠르다.이로써 애플을 떠나지 못하도록 하는 것 같다.(메인 휴대 전화는 삼성 갤럭시 폴드 3입니다.갤럭시 만세!^^)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최근에 B tv에서 애플TV를 지원한다고 했는데 잘 들어가 있습니다.아무래도 애플TV 메인에 가기 위해서는 B tv로 바꿔야 할 시기가 올 것 같아요.아내를 설득해 봐야겠어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애플 홈으로 설정한 이름이 애플 방송에 나온다.그리고 아까 Apple TV로 바뀐 HDMI이름이 SUSU로 바뀌었다.아 이건 정말 세심하면서도 너무 사용자화라고 할 수밖에 없다.그리고 설정을 할 필요가 없고 이미 애플 홈에서 사용하던 홈 IOT설정은 다 들어 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알다시피, 대부분의 OTT서비스는 모두 들어오고 있다.이것만 있으면, 별로 불편 없이 보고 싶은 것은 모두 보인다고 생각한다.물론 집에서 보고 있는 지니 TV에서 보지 못한 애플 TV+시청이 가능하고.그런데 해외 축구를 보려면 SPOTV가 필요하지만 그것은 없다.가족과 함께 하는 게임도 많지만 구독을 신청해도 좋고, 하나씩 사도 될 것 같다.플레이 스테이션의 컨트롤러를 잡고 플레이하면 좋을 것 같지만 집에서 하자.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사무실에는 시험용에게 빨갱이라 D1스위치와 스트립 조명, 실내 CCTVG2Hpro등을 만들어 놓았다.그래서 애플 텔레비전을 연결했으니 바로 리모컨을 통해서 Siri를 부르고 조절하는지 테스트했다.우선”Siri, CCTV 보이고”라고 말하면 사진처럼 실내 카메라 영상이 스트리밍 되고, 그 상태에서 영상처럼 “Siri, 전체 스위치를 끊고& 붙여서”라고 하면 바로 시행됐다.크게 설정하거나 만지거나 한 적이 없는데 이런 기능이 가능한 정도가 집에 적용하여 제공하는 데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았다.물론 좀 더 고급화하기 위해서 고려하고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홈 IOT를 적극 반영한 집을 설계해서 지어 보기 위한 첫 단계 같다.향후”matter”가 실제로 적용되 많이 사용한다면 이보다 훨씬 넓은 관점에서 사용될 것이고 우수한 조작성과 기능성을 갖춘 애플 홈 키트와 애플 방송이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잘 쓰고 보고 사용기와 함께 홈 IOT와의 접속에 관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남기고 보자.Copyrightⓒ 2023.스스 디자인 스튜디오/주식 회사 강 슬래브 로그에 실린 모든 작품의 권리는 스스 디자인 스튜디오와 강 술라에 있습니다.무단으로 도용할 경우 법적 책임을 질 가능성이 있습니다.건축가 임준희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031-266-0103/FAX:031-263-0103/CP:010-2321-0101(대표)www.susudesign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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