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3박4일 다낭패키지여행(1일차)

9:00~13:00 4시간 비행공항 밖으로 나와 현지 가이드를 만나 한국인 가이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간단한 통칭명과 관광버스를 타러 고고

1일차 첫번째 코스-한시장

한 시장 내려서 약 45분 정도 자유시간을 주셨어요.점심 안주는 코스라서 간단하게 반미 먹으러 고, 이때 근처에서 환전해도 돼요!

#아이러브 반미구글맵 지도에서 가장 가까운 반미네 집에 갔습니다. 이때 너무 배고파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이 까다로운 엄마도 맛있다고 극찬! 그리고 한 시장에 들어가봤는데 한국의 동대문 느낌이라고 하셨는데 냄새가 났습니다. 오줌 냄새? 한국에서는 맡는게 어려운 냄새… 정말 깜짝 쇼핑하고 싶었는데 포기했어요 나와서 다낭 한강 구경했어요

날씨는 너무 덥고 습해서 한국의 여름 느낌, 근데 이게 베트남의 겨울이라는 거…!여름엔 얼마나 더운지… 첫째 날 두 번째 코스 – 핑크성당

아쉽게도 공사중이라 안에 못들어갔어요 이곳은 다낭에 오면 꼭 필수코스. 하지만 보통 분홍색 성당은 10분 자유시간을 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도 대충 찍었습니다. 1일차 3회차-전신마사지 120분원래는 일정에 없었는데 가이드가 적극 추천해주셔서 60분이 아니라 120분으로 해서 스톤까지 잘 받으라고 하는 지금까지는 꼬르륵 했어요 (이건 저희를 위한게 아니라는거…) 다낭은 30분에 1달러 팁을 주기로 되어있대요. 그래서 120분이면 4달러 팁을 주는 매직가이드가 일시불로 돈도 모아서 1인당 4달러 팁을 줬어요…분명히 다들 투어패키지 설명에는 팁을 포함하지 않아요! 라고 적혀 있었는데 내라고 했는데 안 낼 수도 없고 거의 강매 분위기인데 이거 말고는 마사지는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마사지 받는 게 정말 시원하고 피로도 풀리는 게 만족.1일차 4회차-저녁식사(보쌈)다낭 보쌈 맛있어요 엄마가 소주 마시고 싶어하셔서 시킨건데…외국인걸 망각소주 한병에 1만원 하거든요 1일차 5회차-카페(코코넛커피)원래라면 미케 비치에 가서 음료수 한잔이 일정의 하나인데 가지 않고 카페에 왔습니다.정말 바다에 가고 싶었는데-게파김다고 해놓고, 미케 비치는 언제 가시나요?라고 묻자, 미케 비치는 오는 길로 보게 되고 가자고 했지만 결국 가지 않았습니다^^ 다르게 코코넛 커피가 정말 맛있으면 여기서 본격적으로 선택 관광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올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우리는 단체 팀이라 모두 통일하는 것이 이동하기 쉬우니까모두가 함께 한다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5개 정도 선택 관광한 전신 마사지, 한강 유람선, 비구니 컵, 매력적 쇼, 사이클로인 것으로 한 사람당 190달러를 더 내야 합니다 거의 20만원을 넘습니다.패키지를 하시는 분은 꼭 참고하세요 선택 관광을 내가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분위기로 삼아야 할 때 그만큼 시간적 손해는 내가 받을 것, 자유 시간도 없는 버스에서 기다릴 뿐입니다내가 시간을 돌리면 다낭에서 만큼은 패키지는 꼭 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면 다른 나라의 패키지는 여기까지 안 한대요.부르르… 그렇긴커피를 다 마시고 숙소로 보내주신 스테이다낭 호텔에 3박4일간 묵었습니다 어차피 숙소에서 자는것 뿐이라서 적당했습니다!!1일차 마감^-^ #다낭시장 #핑크성당 #바인미 #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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