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내 소유가 된 무화과나무.. 한 그루의 나무에서 상당량의 무화과가 나온다. 무화과는 껍질이 얇은 과일이라 유기농으로만 사먹다가 올해부터는 따먹는다. 퇴비도 주지 않고 약도 먹지 않아 크기가 작아 상품성은 떨어진다. 무화과는 하루이틀 지나도 상해서.. 잼도 만들고 말려도 봤는데 잼은 생각보다 만들기 쉽고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 잼을 먹으려고 일부러 식빵을 굽다.건무화과도 맛있어.이것저것 에코오가닉 키링라이프~~~
어쩌다 내 소유가 된 무화과나무.. 한 그루의 나무에서 상당량의 무화과가 나온다. 무화과는 껍질이 얇은 과일이라 유기농으로만 사먹다가 올해부터는 따먹는다. 퇴비도 주지 않고 약도 먹지 않아 크기가 작아 상품성은 떨어진다. 무화과는 하루이틀 지나도 상해서.. 잼도 만들고 말려도 봤는데 잼은 생각보다 만들기 쉽고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 잼을 먹으려고 일부러 식빵을 굽다.건무화과도 맛있어.이것저것 에코오가닉 키링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