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은 ‘양민경’ 채널에 ’10년 만에 파리’ 영상을 올렸습니다. 강민경은 파리행 공항에서 유기견 해외입양 자원봉사를 신청했다. 그냥 같이 가면 된다며 해외입양 유기견 자원봉사를 독려했다.
이번에 만난 유기견 입양 담당자는 해외 입양을 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강아지가 정말 많다. 복잡한 일은 없으니 도와 달라며 구독자 참여를 부탁했는데요.
이에 강민경은 1등석에 타면서 강아지 3마리를 파리로 이동시키는 봉사를 맡았는데, 파리에 도착해 입양이 예정된 유기견을 런던으로 다시 옮겨줄 현지 부녀 봉사자를 만나 인계한 것입니다.
이후 강민경은 “이동 봉사했지만 시스템이 너무 잘 돼 있어서 할 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호텔에 들어선 강민경은 입양 부모를 만난 유기견들의 안정적인 사진을 보며 뿌듯합니다.
이후 강민경은 “이동 봉사했지만 시스템이 너무 잘 돼 있어서 할 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호텔에 들어선 강민경은 입양 부모를 만난 유기견들의 안정적인 사진을 보며 뿌듯합니다.
그녀는 “어떤 주인에게 갔는지까지 사진을 보내준다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고, 이해리는 이틀 뒤 스위스에서 파리로 남편과 들어올 예정인데 강민경은 이해리 부부와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됐다고 합니다.
그녀는 “어떤 주인에게 갔는지까지 사진을 보내준다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고, 이해리는 이틀 뒤 스위스에서 파리로 남편과 들어올 예정인데 강민경은 이해리 부부와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됐다고 합니다.
파리 현지에서 만난 지인들은 “부부 사이에 왜 손가락을 끼느냐”고 지적했지만 강민경은 “원래 제 생일이라 짠 여행이었고, 저와 누나가 먼저 약속을 했는데 매형이 손가락을 끼웠다”고 거세게 해명했습니다.
파리 현지에서 만난 지인들은 “부부 사이에 왜 손가락을 끼느냐”고 지적했지만 강민경은 “원래 제 생일이라 짠 여행이었고, 저와 누나가 먼저 약속을 했는데 매형이 손가락을 끼웠다”고 거세게 해명했습니다.
이해리 부부와 만난 강민경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공항에서 다음 여행지인 니스로 이동하면서 매형과 자신이 같은 가방이라며 놀랐습니다.강민경은 매형과 가방이 같다. 오해받을 것 같아. 오히려 해리 언니는 지금은 단종된 가방을 정말 오랫동안 들고 다닌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