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병원은 내가 아닌데 국가에서 돈을 내고 이용하는 시설인데 그 buyer 보호사들이 왜 놀려? 왜 여성 정신보건사회복지사들이 까불지?교회도 없는 상태에서 돈을 내고 다니는데 왜 목사 부인한테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해? 단지 담배를 피운다는 이유만으로?너희가 담뱃값을 한 푼 줬니? 어땠어?담배 피워도 천국 갈 수 있을 것 같아. 아니야, 믿어.예수 그리스도의 피, 보혈의 피를 믿는데 왜 내가 지옥에 가지? 이 땅에서는 지옥처럼 살다가 죽으면 천국에 가야해…https://www.youtube.com/shorts/_dm6Bzpc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