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슈퍼스타 파이터 황인수 선수가 UFC 웰터급 타이틀전을 펼치고 있는 코빙턴과 에드워즈를 저격했습니다
황인수 선수는 본인의 인스타에 “둘 다 나랑 하면 져버린다”는 댓글을 남기며 파이터로서의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아마도 UFC 챔피언급 선수들의 지루한 경기 운영에 쓴소리를 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 선수 저격이 아닌 이런 어그로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황인수 선수가 앞으로 경기에 임하면 더 기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이 황인수 선수를 국내 최고의 흥행 파이터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황인수 선수는 내년에 UFC의 문을 두드릴 것 같은데 웰터급과 미들급 중 하나로 고민하고 있는 것 같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황인수 선수의 타격 실력은 UFC에서도 통할 것 같습니다. 황인수 선수의 타격 스타일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choiwell_/223059734026
[MMA 칼럼] 황인수의 타격이 UFC에서도 통할까?국대 MMA 선수 중 타격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황인수 선수입니다. 최근 입식타격 최강자…blog.naver.com
황인수 선수가 꼭 UFC에 진출해서 자신의 강인함을 세상에 뽐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만약 정말 UFC에 들어간다면 랭킹에 올릴 수 있는 최고의 유망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