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락방 테라스 집을 꾸미는 남자입니다.집으로 가구를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한 번 살 때 고민을 많이 하고 살게 됩니다.
여러 가구 중에서 매일 밥을 먹으면서 또는 차를 마시면서 거실에서 쉴 때 매일 사용하는 가구 중 하나입니다. 저희 집에 6년째 사용하고 있는 4인용 식탁 오브리크 테이블이 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가격이 조금 비쌌지만 선택했고 크기도 4인용 식탁인데, 너무 커서 때로는 6인용 식탁 오브리크 테이블과 함께 해온 맛있는 일상 이야기를 포스팅합니다. 아담한 식사색이 예뻐요.
신혼가구로 구입한 4인용 식탁 오브리크 테이블입니다. 구매 당시 브랜드는 고민을 많이 했지만 브랜드 오브 리크 테이블로 선정하고 나서는 큰 고민 없이 베스트 상품으로 골랐습니다.
초반에는 식탁을 깨끗하게 쓰면서 꽃병과 가끔 식탁에서 책을 읽는 것 말고는 없었는데 지금은 식탁 위에 이것저것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신혼생활을 시작한 집이라 집들이도 4인용 식탁 오브리크 테이블과 함께 했습니다. 사촌이 놀러왔을 때는 스테이크와 와인을 준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테이블의 따뜻한 느낌이 분위기를 고조시켜 줍니다.
저희집 식탁은 4인용 치고는 꽤 커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쉬웠어요. 2층 테라스에서 바베큐 파티를 할 때는 1층에서 준비해서 가져가지만, 준비한 음식은 오브리크 테이블에서 대기했다가 드립니다.주말 아침에는 아내와 화목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음식 자체적으로 맛있지만 예쁜 4인용 식탁 오브리크 테이블 덕분에 더 맛있는 브런치 시간이 된 것 같아요.평범한 짜파게티와 파전도 4인용 식탁 오브리크 테이블 위에서는 더욱 특별한 요리가 됩니다.따뜻한 색감이라 한식도 올려놓으면 예쁘지만 양식이 더 조화로울 것 같아요.제가 돈가스 소스를 처음 만들었을 때예요. 이 돈가스 소스 정말 맛있었는데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식탁이 커요.공건에 여유가 있어서 좋아요.넓고 큰 4인용 식탁은 킹크랩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킹크랩이 크고 식탁이 작으면 아무래도 모여서 먹기가 불편해서 여유로운 공간이 정말 좋아요.한식은 반찬의 종류가 많고 이것저것 가져갈 것이 많아서 그릇이 많이 필요해요. 이럴 때 4인용 식탁이 큰 오브리크 테이블의 장점이 있습니다. 넓은 공간에 여유롭게 다양한 식기를 놓아둘 수 있습니다.항상 이렇게 조심해서 먹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집에서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날도 마침 전복이 집에 있어서 전복, 마늘, 버터구이랑 전복밥을 집에서 해 먹어볼게요.4인용 식탁, 오브리크 테이블,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함께 했을 때 거의 베스트 컷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식탁 색깔이 오크색이나 진갈색과 꽤 잘 어울려요.마이어 반응이 자주 일어나 진한 갈색으로 변한 고기는 식탁 색깔과 대비돼 더욱 음식이 맛있어 보입니다. 리뷰 사진 찍을 때 좋아요.깨끗한 배경그리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블로그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하다 보면 집에서 상품 리뷰를 할 때 사진이 예쁘게 나올 공간과 배경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저는 항상 4인용 식탁 오브리크 테이블을 잘 활용했어요. 그냥 흰색보다 약간 베이지색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따뜻한 느낌을 살릴 수 있었고, 음식이나 상품들도 더 예쁘고 빛나 보였던 것 같아요. 오늘은 우리집 식탁을 6년간 사용하면서 맛있는 일상, 그리고 블로그에 도움이 된 이야기를 써봤습니다.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