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살랑살랑 내리는 비 덕분에.물가는 근처에도 못 가고.집에서 뒹굴뒹굴하던 차만울씨가 즐겨 마시는 요플라이트 플레인 빈 상자를. 가만히 낚시꾼의 눈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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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굴려본다.울루루루…
저번에 만든 염장 사료통.형염장 때 빠지는 수육.이게 쌓이는 공간이 작아서 누렁이가 수육에 담그고 그랬는데.이 이상의 이용 단점을 보완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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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요플레 플라스틱 용기 2개를 겹쳐보니 수육이 쌓이는 공간 약 2cm..
…이 공간에서는 부족함 더 깊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3메타테이프로 밑부분 두께를 주고..
…3메타테이프로 밑부분 두께를 주고..
…테이핑으로 마무리..
…약 4cm의 공간이 확보되어..
국물 빠지게…위에 빈 상자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거울심으로 손잡이&걸이 만들기.뚜껑은 손잡이걸이에 간섭이 생기는 부분절단..-이렇게 씌우면 간섭 제로…마킹한 부분의 절단..…이렇게 상자에 넣으면…완성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뚜껑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경심로프로 고정본체와 연결..…이렇게 염장통이 최종 완성된다.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필드에서는.먹이 넣고 소금 넣고 쉐이크 한 다음에. 이렇게 뿌려주면 염장이 진행됩니다서프 스탠드 아래로 어수선하게 염장 육수가 쏟아지지는 않을 것 같다.이상 모든 사물을 낚시꾼의 눈으로 바라보면.생기는 현상을 마무리하는…이상 모든 사물을 낚시꾼의 눈으로 바라보면.생기는 현상을 마무리하는…https://www.youtube.com/shorts/pWl42FyAP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