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은 여기서부터!
캐나다 캘거리 집 마련 이야기 ep.1 어떤 집 살까? | 콘도, 타운하우스, 하우스 특징 & 장단점 비교 2022년 캐나다 캘거리에 현재 살고 있는 하우스를 구입했고 2023년 투자용 콘도를 구입했다. 둘다 캘거… blog.naver.com
집의 구입을 결심하면 나온다 물건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집이 있는지 뽑아야 한다.집의 구입을 즉시 못하더라도 조만간 혹은 언젠가 집의 구입 계획이 있으면 캘거리의 주택 가격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서 평소에도 지루한 때마다 들어 확인하고 보는 것이 좋다.비슷한 조건들이 얼마에 리스팅되어 있는지를 보고또 얼마 동안 리스팅된 후에 마지막 얼마에 팔렸는지를 조사하면 어느 정도 요령을 파악할 수 있다.특히 집을 구입하면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순간은 오퍼를 넣을 때라서… 그렇긴미리 원하는 집의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캐나다 캘거리로 이민 가서 6년째 AmazonAWS에서 BusinessAnalyst로 근무하는 회사원이든, PlanLee이민 컨설팅을 운영하는 캐나다 공천 이민 컨설턴트 플랜 이입니다.
나는 리스팅을 볼 때 기본적으로는 집의 크기, 연식, 리스팅 가격을 먼저 보고 콘도의 경우는 콘도 피까지 확인하고 사진을 계속 본다.만약 사진 및 기타 정보가 마음에 드는 집의 경우 리스팅 설명 부분을 자세히 읽어 보았다.물론 이 부분의 셀러 리어 루터들은 보통 장점만 쓰지만..그래도 이 가게의 보이지 않는 어필 포인트가 궁금해서 몇번이나 읽었다.예를 들면 우리는 드라이브 웨이 앞에 걷기가 없다.우리 집 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 가장 좋은 점은 제설 작업해야 한다 걷기가 없다는 점이다!라고 적히고 있지만 사실은 이 집을 살 때 그 부분이 그렇게 마음에 없었다.다른 부분이 더 좋게 구입한 것이있습니다만… 그렇긴콘도만으로 눈 정리한 적이 없어서 짧은 생각이었다www확실히 겨울에 눈이 끊임없이 올 때 아주 좋은 점이다.아무튼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가 보통 많이 들어 있다.집의 가전 제품은 언제 바꿨는지 지붕, furnace, 워터 탱크 등을 언제 바꾼 것인지, 페인팅과 마루를 언제 새로 했는지 등 보통 셀러가 최근 한 업그레이드 부분을 강조한다.오픈 하우스를 하더라도 리스팅 설명 부분에 날짜와 시간을 표시한다.오픈 하우스의 시간에는 누구도 오픈하고 있으므로, 뷰잉 예약도 필요 없이 리얼터 없이 혼자 가서 집을 돌아볼 수 있다.
리스팅을 볼 때 여러 앱이나 사이트가 있겠지만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캘거리 기준)
거의 손에 쥐고 살던 Zolo앱(로그인하지 않아도 됨)
우선 앱 UI가 깔끔하고, map view에서 보면 편했다.나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위치로, 특히 시트 레인 근처에 있는 집을 중심으로 찾아 map view기능이 매우 중요했지만 다른 앱도 map view를 제공하는 것은 있지만 zolo가 맵을 움직일 때에 훨씬 부드럽고 이용하기 쉬웠다.(다만 Zolo를 압도적으로 많이 쓰고 이 앱에 적응했는지도…)예전에는 Zolo에서 sold된 리스팅의 soldprice를 제공하지 않은 것에 관심 있는 리스팅 최종 판매 가격을 보려고 다른 사이트를 이용했지만 지금은 집의 주소를 검색하면 가장 최근의 soldprice 팔린 날짜를 보이고 주는 듯하다.실제로 판매 완료한 집을 검색할 때는 그 집의 최종 판매 가격뿐만 아니라 사진부 리스팅 전체를 보고 싶어 검색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전에는 일단 팔면 리스팅이 완전히 사라지고 좀 불편한 점이 있었다.지금은 판매가 완료된 리스팅을 검색하면 전체 리스팅을 뽐내고 아주 편안했다.*처음 이 앱을 다운로드했을 때 몇년 전인데 한국의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 검색하지 못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Gmail계정을 하나 더 만들어 캐나다용으로 만든 뒤 검색하면 보인다.House Sigma앱(로그인이 필요)
제가 집을 살 때 사용한 앱은 아니지만 어디선가 이 앱에 대한 정보를 얻어 다운로드했을 뿐 이번 블로그를 쓰면서 들어 확인하면서 감탄 중이다···특히 맘에 든 기능은 리스팅의 sold history를 자세히 보이는 점이다.집을 구입하려고 할 때, 이 집이 이전 언제 얼마에 팔렸는지 꽤 걸리지만 그 정보뿐만 아니라 당시 리스팅까지 보인다!그 당시 리스팅의 사진 및 리스팅 설명 부분을 확인하면 좋은 점은 집이 대체로 어느 시기에 어떻게 업그레이드되고 그것으로 집값에 어떻게 반영되었는가를 알아볼 수 있으며, 특히 제의를 쓸 때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그리고 또 마음에 드는 점은 최근 팔렸다 집을 map view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For sale&sold를 클릭하고 Sold를 클릭하고 For Sale도 한번 클릭하고 Sold만 보이도록 설정하면 내가 관심 있는 지역이 난 집의 리스팅을 볼 수 있다.팔린 날짜는 요즘 하루에서 최근 180일까지 설정 가능하다.map view로 지역을 클릭하면 Listing Price와 Sold Price를 한꺼번에 볼 수 있으니 아주 편하다!(Zolo는 sold data의 경우 map view에서 표시하는 기능이 없어 정확한 주소를 입력해야 하는 sold price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주변 학교 정보(Catchment Schools부분), 커뮤니티의 각종 통계 자료 등도 확인할 수 있다.통계 자료를 통해서 카페에 사는 사람들의 연령대, 인종(language로 분류된다), 가족 구성의 형태, 평균 가구 소득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앞으로 이 앱 애용하지 않으면 Realtor.ca앱/사이트
사실 이 앱은 내가 집을 살 때 주로 커뮤니티의 각종 Statistics를 확인하려고 자주 들어가던 앱인데 지금은 앱 문제인지 앱에서는 통계자료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사이트에 접속하자 통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자료는 위의 하우스 시그마에서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realtor.ca 을 꼭 사용해야 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내 리얼터가 있어도 다수의 고객을 관리하는 리어 루터는 바쁠지도 몰라서 내가 마침 궁금할 때에 그 정보를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다.특히, 오퍼를 지금 막 쓸 때는 리얼터와 실시간으로 말해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지만(실은 이 때도 저는 나름대로 찾고 리얼터는 리얼터대로 찾아보고 서로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논의하는 것이 편했다)평소 그대로 캘거리 주택 가격/가치/트렌드 파악하는 수준에서 볼 때는 리얼터로 계속 연락하기 어렵다.그런 때 이런 앱을 수시로 보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개인적으로는 이미 Zolo에 익숙한 것으로 Zolo에서 알아보고 관심 있는 물건 좀 더 알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House Sigma에서 자세히 알아보기로… 그렇긴
기타 참고가 되는 사이트 – 집값 예측 사이트 Honest Door
Honest Door – 당신의 부동산 출발점 주택 및 상업 부동산에 관한 무료 부동산 데이터 – 가격, 주택, 침대, 목욕 추정치. salehonestdoor.com 전용 주택
Honestdoor Price라는 예상되는 시세를 알리는 데 정확하지 않아 참고하는 용도에 쓰는 게 좋다.(이 가격에서 조건에 팔린다는 보장은 당연히 없다.어떤 구매자가 나타날지로 더 비싸게 팔릴지도 더 낮은 팔릴지도…)그리고 House Sigma에도 Estimated value를 보이고 우리 기준으로 검색하고 볼 때 Honest Door와의 격차가 꽤 있다.그러므로 이런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보는 게 좋다.그 밖에 좋았던 점은 재산세의 기준이 되는 City Assessment를 과거 10년 분 정도 틀어 주면 좋았다.감정가는 실제 판매 가격과는 차이가 조금밖에 없지만 그래도 요즘 그 매물의 가치의 흐름, 캘거리 주택 가격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다.여기도 sold history를 제공하지만 로그인해야 하므로 귀찮아서, House Sigma를 이용하는 편이 좋겠다.
다음 시간에는 내가 집을 구입할 때 원했던 기준(vs 그러나 실제로는 어떤 집을 구입했는지)에 대해 적어보자.플런리캐나다이민상담Plan Lee Imigration 캐나다 비자, 워크퍼밋, 스터디퍼밋, 이민 및 캐나다 영주권 관련 업무를 지원합니다 pf.kakao.comPlan Lee Imigration 캐나다 비자, 워크퍼밋, 스터디퍼밋, 이민 및 캐나다 영주권 관련 업무를 지원합니다 pf.kakao.com3탄은 여기서부터!캐나다 캘거리의 집 구입 이야기 | ep3. 내가 원하는 집의 기준을 세우는 리얼터 결정의 2탄은 여기서부터! 렌트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은 집을 살 때의 시기가 그렇게 중요한 것은… m.blog.naver.com#캐나다 주택 구입 #캘거리 주택 구입 #캘거리리스팅 #캘거리주택물건확인 #캘거리 부동산 앱 #캘거리부동산사이트 #캘거리주택가격 #캘거리 부동산 시세 #캘거리 주택을 구입하다 #컬리 부동산 매매.https://www.youtube.com/watch?v=VizOa2XFPOw&pp=ygWlAey6kOuCmOuLpCDsupjqsbDrpqwg7KO87YOdIOq1rOyehSDsnbTslbzquLAgfCBlcC4yIOynkeusvOqxtCjrpqzsiqTtjIUp7LC-6riwIOyVsS_sgqzsnbTtirjshozqsJwgKFpvbG8sIEhvdXNlIFNpZ21hLCBIb25lc3QgRG9vcikgLSDsupjqsbDrpqwg7KeR6rCS7Yq466CM65OcIO2ZleyduA%3D%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