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D-11-7 | 마켓컬리 장바구니 | 지역사랑기부-한우 | 식물 생활

요즘 하루를 오래 쓰고 있는지, 감정이 격해지고 있는지, 겨우 3일 밖에 안 된 것에 놀라는 불안감에 Doing 해소할 수밖에 없으니까, 며칠은 정말 밥 먹고 논문 쓰고 허리가 아파서 운동을 가곤 했는데, 그것도 4일 정도 지나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보기도 싫어졌다. 와, 너무 보기 싫은데 어떡하지? 하면서 잠을 자는데 다행히 다음날 일어나면 또 충전이 되는 것처럼 좋아진다.문제는 그 논문의 에너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

나를 사랑한다: 값비싼 바디 오일을 아낌없이 바른다. 디마스크로즈는 그저 평범해.. 좀 실망스럽지만 병이 예뻐서 헬스장 사물함에는 들어갈 수 없어.

나를 사랑해 온 것 : 브레빌에서 오토라떼를 마시는 아침에 한 냥처럼 사치스럽게 시간을 낭비하고 마음을 다잡는다

바움쿠헨, 너무 귀엽네.. 귀여운건 잘 못참는 성격인데 겨우 참았던 전날 정말 한글자도 보기 싫은 마음으로 내일은 스벅에 간다! 계획을 세워서 갔는데 대학교 시험기간이라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왜 기침하면서 마스크를 안쓰는데… 결국 I hate people이 되서 수영감.수영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가야 해. 안 그러면 또 아빠가 되니까. 평영은 꽤 잘하기 때문인지 유지가 되지 않는데 버터플라이는 무슨 잠수함인지 바로 선수훈련 레인을 쓰면서 레인이 줄어들고 또 I hate peole 되었지만 오운원

요즘 헤드폰으로 베이스를 탈탈 음악을 들으면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땀이 흐르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헬스장에 자주 가는 덕분에 재활용을 열심히 하게 되어 좋고

컬리… ……. OK. 이 정도면 됐어

내가 마켓컬리 N차 구매 아이템에 사용하지 않았는데 나는 이 감자경단국 칼국수를 정말 많이 샀다. 얼마 때나 꼭 샀는데 밀키트에 들어 있는 채소가 너무 수준 이하라 너무 자주 먹어서 어느 순간 안 사게 됐다. 그래도 오랜만에 세일하니까 넣어볼게. #마켓컬리

잡곡빵 같은 거는 강아지도… 아니고, 주식으로 먹는 사람이라도 먹어.저는 맛으로 먹을 거니까

크림치즈받침대-베이글을 샀더니 크림치즈가 떨어져서 세일했기 때문에 사실 크림치즈에서는 케이크가 먹고 싶을 때 전 남자친구 토스트를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라벨이 예뻐서 샀는데, 빙글빙글 붙어 있어서 약간 실맹…

땅콩버터는 항상 두 숟가락씩 먹고, 상해서 버리는데 이번에는 과연…?

고추냉이를 의외로 잘 먹어서 이번에는 1리터를 구입.식초를 먹고 건강해 진다? 못 참겠어.

#단백질이 더 나쁘지 않으니 어차피 늘 사먹는 커피 맛도 나쁘지 않다며 대량구매 사탕맛이 아니라 약간 헤이즐넛 향이 나는 가짜 커피 같다고 할까, 고향사랑 기부제는 오래전인데도 늘 잊고 있다가 내친김에 버렸다. 정말 간단하게 카드 결제도 되고 답례품은 뭘로 할지 대전 중구는 성심당도 가능하고 쌀은 너무 많은 곳에서 받는다.기부하면 왠지 전라도로 만들고 싶고, 한우=단백질

생각보다 진짜 로켓배송이야. 포장도 잘 되어있고 상태도 좋았다. 전라남도 영암군입니다.

며칠씩 집에서 불안이 사라질 때까지 감금되고 논문을 쓴 지 며칠 만에 이 정도면 초불안하지 않겠지 하면서 나가서 장도 봐야 하니까.. 물론 배송시켜야지 물가가 오른 건가, 여기가 비싼 건가? 라는 마음으로 가본 동네 로컬푸드가 싸고 신선함. 탄소 절약도 되고..파개장을 좋아하는데 자꾸 먹을 게 생겨서 결국 파를 물병에 꽂아버린다. 내일은 꼭 만들어야지.은둔형 외톨이에게 최적의 동선으로 모든 일을 하기에 천둥이나 세차장이 된 건에 대해… 하지만 차가 워낙 더러웠기 때문에 내심 괜찮기도 했다.하지만 그러기엔 운전이 조금 위험하기도 했다.이상하게 겨울이 되면 더 열심히 하는 식물 생활. 빛이 너무 좋은 계절이라 그런가? 초록이 귀해지는 계절이라 그런가?내 정신이 피폐해진걸까예전에는 너무 이쁘더라 제브 리나.너무도 훌륭하게 성장하고 부동산을 많이 손에 넣고 귀찮기도 하고, 엄마의 집에 보냈으나 꽃이 아니라 관심을 못 받고 살았는지, 병에 걸리고 모두 죽게 되었으니 데리고 왔다.결국, 그토록 남아 있는데, 정말 우울과 살기 위해서 새잎을 내는 것을 보고가슴이 뻐근하게 커지면 적당히 대하다니···영양제도 주고 햇빛에 두고 다시 열심히 기르려구.이렇게 새잎이 되어 좋은 것을 보면 역시 성장과 변화는 좋은 일…………내가 꼭 다시 이렇게 만들어볼게!운동을 꾸준히 하면……체력은 모르고, 피로.아무도 없는 건 아닌가 하고 가면 사람이 많다.3일째 참석이다.오늘은 좀 피곤했지만 내일 가지 않도록 오늘 갔다.언제나 그런 기분에 가 본 적은 있다.퍼스널 훈련이 끝나면 헬스장에 가지 않는다고 해서 몇 만원어치 산 긴 양말을 신지 않으면 안 된다.오늘은(8일)마침내 서론을 썼다.적으니 어떻게 다 쓴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은 읽으면서 수선하면서 다른 논문을 읽고 쓰면 더 부가하고 그 정도로 매일 사사사사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기뻤다.동기부터 전화가 오고 초안을 보내자, 교수가 30분간 피드백을 들었다고 말할 것은.통계도 다시 한번 돌린다고 하던데… 그렇긴상담해서 정한 분석 방법이 없었나?좀 소름이 돋았다.그러나 저는 교수에 드래프트 메일을 발송하지 않습니다···어차피 읽을 시간도 별로 없고 심사 때 들어.페이지 수를 채우면 좋겠다.그 이유는… 그렇긴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오며 외로움의 게이지가 찬 줄 알고 내가 논문 때마다 셀프 감금한 것과 심사 날을 했는데, 그래서 제주도에 갈까라고 했지만 엄마가 지금 오히려 서울에 간다고 말했다.보면 동백은 1월에도 보이므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평일에 볼 수 있다면(물론 지금도 사람이 너무 많겠지만)이번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심사가 끝나면 바로 서울에 가려고 했는데 그 순간부터 논문도 아무것도 서울에 갈 생각뿐이었다..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매우 즐거운 고민으로 논문은 정말 짜증 나서 빨리 끝내고 버리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처음에는 아로후토로 시작했지만 술술 소피텔소를 찾아가고 있다.아로후토은 원래 고급 호텔도 아닌데, 시즌이 시즌 대부분서 높아지고 안전 빵으로 욕조가 딸린 방으로 주면 이 가격에서 아로후토?이다.소피텔소는 더블 침대가 뷰가 좋다는 것에 민감한 것으로 나는 하나의 침대가 서툴러서 일단 평일 예약이라서 모두 취소 가능한 것으로 예약을 하지 두고..명동은 많이 갔다 와서 송파에서 실내를 돌아다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크리스마스는 역시 명동까도 생각하고 보테보테하면서 이 돈이라면?하고 살 수 있는 것인지 하룻밤에 이 돈을 태울까?하지만 앞에서 이 돈을 쓰지 않은 것을 후회할 마음도 하고, 이런 때에 내가 잘 하는 것은 제가 쓴 쓸데없는 돈의 일이지만, 여행에 가서 딴 스쿠버 자격증 등… 그렇긴그러나 이상하게 밴 쿠르 목걸이를 산 것은 후회가 되지만( 귀찮지 않아)여행하며 쓴 돈은 후회가 없어서 얼마인지 잘 생각하지 않는다.명동?명동은 롯데 면세점 본점에 가서 뭐 좀 예약하는 것도 도파민이 폭발하겠지만 그 핑계로 방콕과 후ー콧크치켓팅하면 다시 가게 된다고 생각한다.이렇게 생각하면 논문”Jolla재미 없다”오늘은 여기까지.내일 아침 다시 진지하게 앉아 머뭇거리는 나…….그리고 읽지 않는 냄비 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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