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방문한 경주 감포 글램핑장 뷰델카라반 펜션 버블쇼를 해주는 수영장이 있는 숙소

경주여행 둘째날 숙소는 경상북도 경주감포뷰델카라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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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델카라반펜션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감포로 329-34 예약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로 329-34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전화 010-5846-4464

대중교통 접근성

지인이 엑스포공원 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버스를 타고 감포에

환승을 위해 내린 곳, 이곳은 감포시장

여기서 다시 800번 버스로 갈아타야 하는데 도착시간이 무려 40분 뒤

그래도 시장 앞이라 감포시장 구경이나 하면서 근처 천천히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그래도 시장 앞이라 감포시장 구경이나 하면서 근처 천천히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감포시장 앞에 위치는 여기가 버스정류장인데요

표지판이 없어서 뭔가 헤메고 기다리는 중에도 버스가 안오길래 근처 가게 상인에게 물어보니버스가 설 자리가 없어서 위쪽에서 대기하고 내려오겠다고 하신 도착 1분 전이 나와도 15~20분은 더 기다려야 버스가 와요~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온 800번 버스를 타고 오류해수욕장에서 버스를 내려야 하는데 버스를 잘못 내려서 한 정거장 더 간것 같아한참을 걸어서 겨우 도착한 경북 경주 감포 글램핑장 뷰델 카라반 펜션마지막으로 경사진 도로가 가장 힘들었다뷰델카라반에는 픽업 서비스도 있지만, 만약 대중교통으로 온다면 시간을 맞출 수 있다면 꼭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캐리어를 끌다가 급경사로 겨우 올라 도착한 체크인 사무실 카라반의 위치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보세요도착전에 미리 전화도 하고 안내문자도 보내주기 때문에 어느정도 숙지하고 찾아갈 수 있다뷰델 카라반에서는 바비큐 세트도 판매하고 있으며, 부르몽 세트도 배달되는 외부 배달도 가능해 간편하게 시켜 먹어도 좋다사무실 매점도 있어서 컵라면이나 햇반 등 간식을 구입할 수 있고사무실 매점도 있어서 컵라면이나 햇반 등 간식을 구입할 수 있고기본 조미료는 무료이므로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기본 조미료는 무료이므로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내가 지정된 카라반은 E구역푸른 하늘 아래 늘어선 카라반들오늘은 날씨가 좋아졌다올라올 때는 힘들었지만 높은 위치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서있는 카라반들이 정말 풍광이 훌륭하다올라올 때는 힘들었지만 높은 위치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서있는 카라반들이 정말 풍광이 훌륭하다어딜가나 제일먼저 보고 체크하는 화장실예쁘다 합격!화장지도 풍부하고 기본 샴푸와 바디워시, 치약은 준비되어 있지만 세안제와 칫솔은 없으므로 따로 준비해야 한다객실 내에는 밥도 해먹을 수 있도록 밥솥도 있고, 커피포트에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 기본 주방용품까지 구비되어 있다객실 내에는 밥도 해먹을 수 있도록 밥솥도 있고, 커피포트에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 기본 주방용품까지 구비되어 있다객실 내에는 밥도 해먹을 수 있도록 밥솥도 있고, 커피포트에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 기본 주방용품까지 구비되어 있다객실 내에는 밥도 해먹을 수 있도록 밥솥도 있고, 커피포트에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 기본 주방용품까지 구비되어 있다화장대에는 드라이기와 빗도 있고화장대에는 드라이기와 빗도 있고진짜 없는 거 빼고 있는 거 다 있는 카라반은 처음 들어가보는데 완전좋다진짜 없는 거 빼고 있는 거 다 있는 카라반은 처음 들어가보는데 완전좋다화장실 옆에는 장롱과 작은 침대도 하나 있고 큰 침대 옆에는 바다가 보이는 창문이 있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서 창밖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다화장실 옆에는 장롱과 작은 침대도 하나 있고 큰 침대 옆에는 바다가 보이는 창문이 있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서 창밖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다캠핑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한쪽에는 빨래건조대도 있어서 물놀이를 하고 젖은 옷을 말릴때 사용하기 편했다아무튼 오늘은 정말 혼자 놀기 때문에 바비큐가 아쉽지만저녁은 간단하게 마트에서 사온걸로 해결하자~어느 정도 둘러보고 쉬고 있는데 루프탑 수영장에서 버블 쇼를 한다는 메일이 왔다얼른 씻고 수영복으로 입고 놀러 나갔다루프탑 수영장은 사무실 옆 계단을 올라가면 있다루프탑 수영장은 사무실 옆 계단을 올라가면 있다루프탑 수영장은 사무실 옆 계단을 올라가면 있다버블 쇼를 기다리며 발버둥치며 헤엄치다푸른 하늘에 푸른 바다 푸른 물까지 뷰가 너무 예뻤다푸른 하늘에 푸른 바다 푸른 물까지 뷰가 너무 예뻤다드디어 루프탑 버블 쇼가 시작되었다날기 시작하는 거품에 아이들이 제일 들떠있어날기 시작하는 거품에 아이들이 제일 들떠있어날기 시작하는 거품에 아이들이 제일 들떠있어날기 시작하는 거품에 아이들이 제일 들떠있어날기 시작하는 거품에 아이들이 제일 들떠있어잠시동안 날려버리는 거품과 신나게 놀았다잠시동안 날려버리는 거품과 신나게 놀았다어느새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하늘 아래 카페가 있는 야외 수영장에 가 보았다여기는 물이 차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또 혼자 대절한 듯이 놀 수 있었다해지는 바닷가 하늘이 그림처럼 예뻐서 의자에 앉아 멍하니 구경하기에 너무 좋았다옆에 있는 뷰델카페음료수도 사 마시고 수영해서 출출하면 간식도 사 먹을 수 있다음료수도 사 마시고 수영해서 출출하면 간식도 사 먹을 수 있다어쩐지 클럽 분위기어쩐지 클럽 분위기안 그래도 출출해서아이스티에 치즈핫도그치즈랑 햄이 반반. 이거 맛있어치즈랑 햄이 반반. 이거 맛있어카페 위에는 세련된 휴식 공간도 있다카페 위에는 세련된 휴식 공간도 있다셀카로 찍다가 삐딱하게이렇게 잠시 물속에서 놀다보면 점점 어두워지는 하늘에 어느새 파랗게 불이 켜진다이렇게 잠시 물속에서 놀다보면 점점 어두워지는 하늘에 어느새 파랗게 불이 켜진다이렇게 잠시 물속에서 놀다보면 점점 어두워지는 하늘에 어느새 파랗게 불이 켜진다저녁 7시반에는 사무실 뒤편 야외극장에서 랜덤영화를 상영한다고 하니까7시에 카페가 닫히는 것을 보면서 수영장을 나와 씻고 야외극장 구경도 가보았다7시에 카페가 닫히는 것을 보면서 수영장을 나와 씻고 야외극장 구경도 가보았다7시에 카페가 닫히는 것을 보면서 수영장을 나와 씻고 야외극장 구경도 가보았다다시 들어온 객실이 아늑하다잠을 자기가 너무 아까운 시간밤늦게까지 뒹굴뒹굴거리면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어느새 잠이 들었다그리고 아침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강제 기상~!창밖의 날씨가 참 좋다그리고 전날 일이 일찍 끝나면 데리러 오겠다던 남편이 새벽부터 출발해서 아침에 도착했다집에 가는 길은 편해졌어~아침에 다시 올라가 본 루프탑 수영장햇빛에 빛나는 파도가 아름답다~ 너무 이른 시간이어서 사람이 없어서 더 예쁘고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햇빛에 빛나는 파도가 아름답다~ 너무 이른 시간이어서 사람이 없어서 더 예쁘고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출발하기 전 매점에서 간단하게 컵라면을 사서 한그릇씩숙소를 떠나는 길은 늘 아쉬움이 남는데숙소를 떠나는 길은 늘 아쉬움이 남는데숙소를 떠나는 길은 늘 아쉬움이 남는데다음엔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와서 바베큐도 하고 불멍도 하고 또 오고 싶다~ 글램핑장 경북 경주 감포 숙소로뷰델 캐러밴 펜션에서 꿈같은 하룻밤이었다#경주 #감포 #뷰델카라반펜션 #글램핑장 본 포스팅은 업체에서 이용권을 지원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경주 #감포 #뷰델카라반펜션 #글램핑장 본 포스팅은 업체에서 이용권을 지원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