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데이비드 콩코드(Mogen David Concord) 750ml
모건 데이비드 콩코드 750ml 지난해(2018년) GS25 편의점에서 12,000으로 만든다.가끔 행사 같은 거 하면 9900원에 많이 파는데 되게 오프라인에서 쉽게 찾을 수 없었고 홈플러스에도 없었고 우리 집 근처에 와인 전문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살 때도 하나 남아줬다.내가 찾을 수 없는 것일까… 보시다시피 오프너가 필요없는 스크류 캡 방식.(소주병처럼 00) 어쨌든 단일 브랜드 국내 최대 판매량을 자랑한다는 “모건데이비드 콩코드” 콩코드 와인 품종으로 만든 미국 모건데이비드사 와인.술을 잘 못하는 나도 마실래.그리고 와인 자체의 나무꾼 같은 맛도 적고 접하기 쉬운 와인, 스위트 와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모건데이비드 콩코드”.
보시다시피 용량 750ml, 11도짜리가 많은 것 같은데 보통 머그컵 반 잔에 4~5번 마시면 끝.반주나 가끔 기분전환용.오랜만에 마시니까 취해서 잠온당 TT 너무 차갑지 않으면 스며드는 단맛이 느껴진다.와인은 차가우면 상대적으로 단맛이 적다.은은하게 스며드는 단맛 00콩코드 와인 두 제품을 비교해본다.둘 다 비슷비슷하네요.
보시다시피 용량 750ml, 11도짜리가 많은 것 같은데 보통 머그컵 반 잔에 4~5번 마시면 끝.반주나 가끔 기분전환용.오랜만에 마시니까 취해서 잠온당 TT 너무 차갑지 않으면 스며드는 단맛이 느껴진다.와인은 차가우면 상대적으로 단맛이 적다.은은하게 스며드는 단맛 00콩코드 와인 두 제품을 비교해본다.둘 다 비슷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