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Valerion입니다.제가 포스팅하는 날은 수요일이지만, 여러분이 이 글을 보시는 날은 목요일이 될 것 같네요 요즘 사이버 원격강의로 수업을 하다 보니 과제가 융단폭격처럼 저를 강타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학교에 등교해도 당신보다 더 바쁜 것 같기도 합니다.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드라큘라’입니다.
드라큘라 연출출연 클라에스반, 돌리웰스, 존 헤퍼넌 방송 2020, 영국 BBC one
셜록 제작진(시즌4)이 넷플릭스의 지원을 받아 만든 작품으로 제목에서 드러났듯이 이 소재는 드라큘라입니다.사실 호불호가 정말로 갈리는 작품이지만… 내용이 너무 뒤죽박죽인 느낌이 안 들잖아 있는 작품입니다.오늘은 따로 줄거리를 이야기하지 않고 천천히 흐름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드라큘라의 기원은 ‘가시 공작’이라고 불리는 ‘블러드 3세’를 모티브로 한 인물인데, 전쟁에서 상대국 병사들을 꼬챙이에 꿰어 전시할 정도로 잔혹한 명성을 가진 인물이기도 합니다.피를 먹기도 한다는 말도 있기 때문에… 드라큘라의 기원이 된 것 같습니다. 피가 잘 먹겠네요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감독 게리 쇼어 출연 루크 에반스, 도미닉 쿠퍼, 잭 맥고완, 사라 가돈, 찰스 댄스 공개 2014.10.08.
개인적으로는 영화 드라큘라를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가장 블러드 3세를 닮은 캐릭터가 아닌가 싶습니다.아쉽게도 2편이 안 나왔는데… 본 드라마보다 훨씬 재미있다는 것을 장담할 수 있어요.즉 드라마 ‘드라큘라’는 별로 재미가 없어요… 저랑 취향이 비슷한 분들이라면 아마 똑같을 거예요.
처음에는 조나단 하퍼라는 변호사가 드라큘라 백작의 성에 일로 들어가 겪은 일을 인근 수도원의 헬싱 수녀에게 이야기하며 시작됩니다.늙은 백작이 조나단의 생기를 빨아들이며 점점 젊어지지만 그다지 인상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점점 조나단이 말라가고 머리가 빠지지만 드라큘라가 생기를 들이마셔 점점 죽어갑니다.결과적으로 조나단은 드라큘라에 의해 목이 부러져 죽습니다. 하지만 드라큘라가 언데드로 만들어 죽어도 죽지 않는 몸으로 만듭니다.
헬싱 수녀가 여기서 드라큘라 백작과 대립하는 핵심 인물입니다.여러분이 생각하는 수녀님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안 됩니다.상당히 4차원의 느낌을 가진 씨스타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볼수록 이상한 캐릭터?) 총 3편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그 중 2편까지는 중세의 이야기로 3편은 현재의 이야기입니다.현재는 헬싱의 먼 후손들이 드라큘라와 대립합니다만… 그렇긴 솔직히 보통의 작품은 끝까지 다 보는 우리도 너무 힘들게 봤어요···숨이 막힌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액션이 화려한 것도 아니고… 그렇긴 여기서 매력은 드라큘라 백작을 맡은 “크라에스의 방”의 매혹적인 연기 뿐이에요···본 작품의 핵심 내용은 드라큘라 백작과 헬싱그과의 싸움입니다.저는 드라마를 검토할 때 여러분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 작품만 검토하려고 했어요 미리 알린 대로 드라큘라의 리뷰를 준비한 시간이 아까워서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그렇긴 어쩌면 이것도 여러분에게 다른 작품을 보고 달라는 신선한 추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드라큘라 』에 대한 나의 총평은 『 재미 없어서 다른 것을 보고 싶지 않나!!!솔직히 시간이 아까워드라마!”입니다.물론 본 작품을 재밌게 보신 분도 계실 겁니다.상기의 총평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것이며 다른 분들을 비하하는 의도는 없음을 드립니다.이 포스팅은 이상입니다.다음은 정말 추천하고 싶은 작품으로 만나러 와야겠어요.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넷플릭스,#드라큘라,#클라에스반,#드리웰스,#존헤퍼넌,#bbc드라마,#영국드라마,#셜록제작진, #영국드라큘라 #미드드라큘라 #넷플릭스오리지널 , #드라큘라리뷰 ,#드라큘라요약 , #드라큘라줄거리 , #드라큘라시즌2 , #가시공작 , 블라드3세 , 블라드체페쉬 , 루크 에반스, 도미니크 드 라큘라 & 클라스#넷플릭스,#드라큘라,#클라에스반,#드리웰스,#존헤퍼넌,#bbc드라마,#영국드라마,#셜록제작진, #영국드라큘라 #미드드라큘라 #넷플릭스오리지널 , #드라큘라리뷰 ,#드라큘라요약 , #드라큘라줄거리 , #드라큘라시즌2 , #가시공작 , 블라드3세 , 블라드체페쉬 , 루크 에반스, 도미니크 드 라큘라 &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