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부동산 경매 스터디 오프라인 10기 오늘부터 공부합니다.

오늘 오프라인 10기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광주 부동산 경매 공부회이다.올해 목표인 10기까지 하게 되고, 또 새로운 사례로 많이 업데이트했다.가장 기본이 되는 권리 분석의 이야기를 최근 사례로 낙찰된 사례로 구성되어 보려고 합니다.올해 1월~9월까지 우리 공부 모임에서 낙찰한 사람만 10명을 넘어 또 개인적으로 낙찰된 사례까지 정말 다양한 사례가 많이 나왔다.충실한 4주 구성하면 또 큰 경매 경험이 쌓이는 것 아닐까 이런 경험담을 공유하는 것은 부동산 경험적으로 엄청난 경험이다.예로부터 사례를 싣고 있어 이런 사례, 그런 사례를 보면서 스스로도 공부가 된다.항상 느끼지만 부동산 경매에서 처음으로 낙찰되면 당황한다.그런데 매도 늘 수익을 올리는 사례를 보면서도 결국 부동산 경매가 답이라고도 생각한다.항상 2년 후에 다시 경매에 돌아온다.옛날에는 재개발 지역에 나오는 경매 사건을 많이 봤는데 요즘은 경매가 심하거나 결국 가치적인 측면에서 싸게 사는 법에 대해서 많이 생각한다.올해 초에 낙찰한 사람 중에서 이미 매도한다고 연락이 오는 것도 있고, 정말 대단하다.전회의 법원 경매 법정에서는 단타로 500만원의 수익을 낸 쪽에도 만났다.결국 수익 내는 방법은 다양하다.단타도 좋다.게다가 우리 스터디 원 안에는 낙찰되어 2주일에 2천 만원의 수익도 얻은 사례도 있었고..최대한 숨김 없이 오픈하려고 한다.이 모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른다.당분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주말에 오프라인 스터디반은 어렵지만, 또 개인적인 사정이 끝나면 오프라인 모임 20기까지 하고 볼 생각이다.그때를 잊지 않고 모두 또 요청하세요… 그렇긴

경매가 진부하게 공부하니 참으로 진부하기도 하다.이론적으로만 제대로 공부하는 것도 정말 지루하고 결국 돈을 내는 게 목적이 아닐까, 언제부터 이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정작 이론교육을 몇 년 동안 받으면서 인도명령 신청 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돼야 하는지, 실제 낙찰받아 점유자와의 명도 방법에 대해 고민해봐야 하지 않았을까.. 결국 이론은 이론으로 끝내고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하지 않을까.오늘 첫 주 과정을 하면서 다시 생각나는 대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보자.오프라인 10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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